정동진 역 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

 

 

 

 

 

 

 

 

 

 

 

 

 

 

 

 

 

 

정동진역은 전국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철길과 해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간이역 입니다

정동진역 8경

1 모래시계 소나무

드라마 모래시계 에서 고현정이 도피중 간이역에서 기차를 탈때 경찰에 잡히는 장면에 나오는 소나무를 전에는 고현정 소나무로 불렀으며

30년생 해송으로 선로족으로 휘어진 모습이 절묘하다

2 정동진 시비

조선왕조 실록 저자로 유명한 초당 신봉승님의 시로 정동진 일출과 함게 어우러져 장엄한 시가 바닷가에 울려 퍼지는 느낌을 준다

3 정동진 표지석

임금님이 사시는 서울 경북궁 광화문에서 정동 쪽에 위치한 바닷가라 하여 정동진 부르고 있으며

이를 표시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석에 이름을 새겼다

4 정동진역사

1962.11.6.옥계~경포대간 32.9km 개통시 지은건물로 준공일은 1962.11.8.이며

단층 벽돌 조집으로 전형적인 시골간이역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5 정동진 조형물

소망2003 과 휴식 2005 으로 불려지는 정동진 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사진 찰영지로 각광받고있다

6 정동진 웹 카메라

전국어디에서나 정동진역 홈페이지에 실시간 방송보기를 통하여 정동진역 구내와 앞 바다를 감상할수있다

7 정동진 일출

수천명이 역 주변에 모여 장엄한 일출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비는 모습은 장관이다

8 정동진 야경

밤에 멀리 수평선에 떠 있는 오징어 집어등의 환상적인 모습과 철썩거리는 밤 바다의 파도 소리는

인생의 모든 찌든 번뇌를 정화시켜 주는듯하다

 

(정동진역 열차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