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삼겹살 먹으며 나누는 말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려고 상추며 고추를 깨끗이 씻고 있는데 갑자기 아들이 접시위에 삼겹살을 고르고 있길래 지금 무엇 하냐고 물어보니 아빠가 고도비만이라고 늘상 이야기 하시니 오늘은 적정량을 먹으려 합니다 적정량이 3접시야 아빠 고기 숫자를 세어 보세요 아빠 나.. 아이폰으로 담는 일상다반사 2011.08.29
아들과 함께 케익을 고르며 초등학교 졸업반인 아들과 함께 케익을 사러 왔습니다 그런데 웬지 쉽사리 케악을 고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네요 아들 친구 생일 이라며 뭘 그리 망설여 하며 물으니 아빠는 엄마 생일케익 사면서 이쁜것 고르시잖아요~~아 여자친구 생일이구나 ^0^~^0^ 아이폰으로 담는 일상다반사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