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반인 아들과 함께 케익을 사러
왔습니다 그런데 웬지 쉽사리 케악을 고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네요 아들 친구 생일 이라며
뭘 그리 망설여 하며 물으니 아빠는 엄마 생일케익 사면서 이쁜것 고르시잖아요~~아 여자친구
생일이구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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