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14일 Twitter 이야기 hcroh 20:36|twitter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피노키오 냉면>.맛은 좋은데 가격은 걱정이다. 3천원! 주인 아주머니는 이 착한냉면을 팔아 아들이 감독한 영화 제작비 전액을 지원했다. 노영석 감독의 <낮술>이 바로 그 영화다. Retweeted byljsi12 nowonkimjisun 20:37|twitter 뉴타.. 사회.정치.시사/나의 이야기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