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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조국 북콘서트.노원구민회관.에 다녀 왔습니다

이종수1234 2012. 1. 16. 07:22

 

 노회찬.조국북콘서트 2012년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통합진보당 노회찬 대변인 마들연구소 이사장 북콘서트 모습 입니다

지역주민 1000 여명이 참석 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뜻 깊은 자리로 빛내 주셨습니다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민회관 에서 열린 노회찬.조국북콘서트 행사는

노원구.상계동.중계동.하계동.월계동.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지면이나마 바쁘신 시간에도 북콘서트에 참석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이날 북콘서트 행사의 서막은 .마들주민풍풀패 한소리. 입장으로 그 서막을 장식 하며

노원청년회. 율동공연. 내 외빈소개. 동영상축사. 정동영.정세균.축하메시지를 비롯

일정상 참석치 못한 통합진보당 유시민대표.심상정대표.이정희대표.

영화배우 박중훈 님. 방송인 김미화 님.박원순 서울시장님.이외도

노원지역 시민단체 대표자 분들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영상 축하메세지 상영후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강기갑 통합진보당 원내대표.권영길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조승수 국회의원.

이돈주 목사 노원도봉교육 공동체대표.혜문스님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사무총장.


축사로 노회찬.삼성X파일사건7년의기록 조국북콘서트는 시작 되였습니다

또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 우원식 전 국회의원 유원일 국회의원도 참석 이날 행사를 축하 하는 모습입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것이 아니라 만 명만 평등하다

2004년 10월 제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서울고등법원장에게 물었다

대한민국 법정에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갑작스런 질문에 한참동안 입을 열지 못하던 서울고등법원장이 어렵게 답변한다

평등해야 되는 것이지만 현실로는 미치지 못하는 면이 있음을 부인 하지는 않겠습니다

재차 물었다

평등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엔 이내 답변이 들려왔다

평등하지 못하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노회찬(책 저자) 나를 기소하라 들어가는 말중 일부입니다


 

 

 

 

 

 

 

 

 

                                                                                                   사회자:최광기  방송인. 컨설턴트